[서울=글로벌뉴스통신]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생활가전 분야에서 친환경-고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LG전자 생활가전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대거 선정됐다"고 7월18일(목) 밝혔다,
(사진제공: LG전자)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된 LG전자 제품 7종. 왼쪽부터 트롬 스타일러, 트롬 드럼세탁기, 디오스 식기세척기, 코드제로 A9, 퓨리케어 정수기, 디오스 전기레인지,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
LG전자는 올해 7개 제품이 상을 받으며 3년 연속 가장 많은 상을 받은 기업이 됐다. 또 이 상을 받는 건 올해까지 10년 연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LG전자만의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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