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현,"국민들은 정치권의 큰 화해에 목말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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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현,"국민들은 정치권의 큰 화해에 목말라 하고 있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9.07.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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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유경현 헌정회장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제71주년 제헌절 경축식이 2019.07.17(수)10:00 의사당 중앙홀에서 진행 되었다.

유경현 헌정회장은 기념사에서"국민들은 나라 곳곳이 집단이기주의 싸움터가 되다시피한 오늘,정치권의 큰 화해에 묵말라 하고 있다.여야 간에 정권 문제와 함께 국권 문제도, 다음 총선거와 함께 다음 세대도 함께 헤아렸으면 한다.국회가 분노의 화염을 줄이고 담대한 타협으로 당당한 대의정치,공화 정치의 큰 지평을 열어갔으면 한다"고 강조 하였다.

유경현 헌정회장은"진정 통합과 공존의 약속이 제대로 이뤄지길 바란다.100년 뒤 우리가 어떻게 평가 받을 것인가를 생각하고 역사와 승부하는 우리가 되자"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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