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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나라사랑 경북사랑 청소년 역사여행 캠프 성료

[포항=글로벌뉴스통신]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7월 10일~12일까지 2박3일 동안 2019경상북도 청소년육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나라사랑 경북사랑 청소년 역사여행」캠프를 경북도내 고등학교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의 목적은 100주년을 맞는 3.1절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통해 하나 된 경북 청소년의 유대감 형성 및 건전한 교류문화 정착에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항일의병이 일어나 독립운동의 출발지가 된 안동을 탐방하여 일제강점기 시대 때의 상황과 독립 운동가들의 정신 및 역할을 이해하고, 민족의 자주독립과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민족문화의 정체성 확립 및 올바른 국가관 정립해 애국심과 경북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문학탐방을 시작으로 애국가 합창, 역할 체험극, 태극기 제작 및 3.1 만세운동 퍼포먼스, 선언문 작성, 레크리에이션, 감사편지 쓰기 등으로 진행하였으며, 다양한 참여로 모두가 하나 되는 건전한 청소년 교류문화 정착과 역사 인식에 중점을 두었다.

(사진제공:포항시)구룡포청소년수련원, 나라사랑 경북사랑 청소년 역사여행 캠프

특히, 파고다 공원에서 3.1만세운동을 시작으로 전국에 만세운동이 확산 된 것처럼 구룡포청소년수련원 팔각장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 한 후 둘레길에 전국 깃발을 세워두고 각 도를 지날 때마다 만세 3창을 외치면서 그날의 의미를 다시금 새겼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친구는 “더운 날씨에 산을 오르는 건 힘들었지만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모두가 함께 협도해서 활동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가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고 뿌듯하고, 나라사랑이라는 주제만큼 그에 맞는 여러 프로그램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포항시 청소년재단 박정숙 상임이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청소년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의 역사인식을 새롭게 하는 점에 이번 역사여행은 친구들에게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다시금 활약할 수 있도록 우리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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