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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안양시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나눔이 번지다’안양시민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나눔이 번지다’ 해성교회와 쌀 나눔 진행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안양시민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해성교회와 함께하는 쌀 나눔 진행

[안양=글로벌뉴스통신]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화) 해성교회(한영승 담임목사)에서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10kg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쌀 나눔식은 안양착한푸드마켓, 은혜짜장나눔선교단, 열손가락서로돌봄협동조합이 함께했다.

해성교회 한영승 담임목사는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교인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쌀을 모았다.”며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쌀 나눔식에 참석한 착한푸드마켓 이지희 팀장은 “요즘 누가 쌀이 없어서 밥을 못 지어먹냐 말하지만, 여전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쌀과 세탁세제 같은 가장 기본적인 생필품이다.”라며 “어떤이에게는 흔하디 흔한 쌀 한포대가 누군가에게는 아쉽고 절실할 수 있다. 나눔받은 쌀은 안양시의 저소득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이  훈 관장은“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해성교회와 교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양시민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은 기부 받은 쌀 40포대를 안양착한푸드마켓, 은혜짜장나눔선교단, 열손가락서로돌봄협동조합을 통해 마을 내 저소득·장애인 이웃에게 전달했다.
 

한월희 기자  cosmos7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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