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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19년 야영장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상주=글로벌뉴스통신] 상주시에서는 최근 야영 열풍으로 인한 무등록, 사설 야영장이 난립하고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야영장, 펜션·민박 이용이 증가하는 등 오수의 불법처리로 인한 환경오염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휴가철인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운영 중인 야영장 11개소, 펜션⦁민박 52개소에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관내 운영 중인 오수처리시설 중 민원다발 발생사업장, 최근 2년 이내 환경법규 위반 사업장, 관광지·산간·계곡 등에 위치한 배출 사업장을 위주로 전 사업장에 대하여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한다.

한편, 특별점검 기간 중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신고여부 및 설치·관리기준 준수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내부청소 이행여부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 조치할 계획이다.

안정백 환경관리과장은 “사업장 스스로 환경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우리시가 청정상주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송재우 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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