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신보라 의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환경부 주최 국가환경교육센터 주관 환경교육 혁신을 위한 대토론회가 2019.07.11(목)10: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레서 개최 되었다.

신보라 의원은 개회사에서"올봄 미세먼지는 재난 수준이었으며,올여름에도 극심한 폭염이 예상 된다.수돗물 안정성에는 비상이 걸렸고,폐기물은 매일 같이 새로운 불법방치 현장이 드러나고 있는 실정이다.나날이 심각해 지는 환경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가치관 형성이 중요하고,이를 위한 환경 교육의 활성화와 질적 제고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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