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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치매안심센터, 치매사업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연제구) 치매사업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연제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센터 2층 소담실에서 지역 내 노인대학 9개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사업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월)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상반기 노인대학 6개소 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치매 교육과 선별검사의 애로점과 개선점을 함께 논의하고 하반기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치매관리사업 및 연제구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 안내 △loT·VR 기반 실감형 치매예방 인지강화 서비스(Cotras-G) 체험 △노인대학(교실) 이용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논의 등 기관 간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 전반에 걸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이 우선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대화와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 관리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과 정상군, 경도인지장애군, 치매 환자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 및 문의사항은 연제구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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