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중구) 국내자매결연 자치단체 친선교류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중구(구청장 윤종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부안군 스포츠파크에서 국내자매결연 자치단체인 부안군 ․ 중구 직원 동호회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구, 테니스 종목 스포츠 교류를 통한 영호남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친선교류 및 지역문화탐방을 통해 우호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와 유대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 구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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