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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 유비코스 자동주차설비 강소기업, 베트남 진출
(사진제공:신우유비코스)(좌측)신우유비코스 허정호 대표이사와 나노아이스 빈 회장이 계약체결 마친 후 악수를 하고 있는 장면.

[서울=글로벌뉴스통신]자동주차기 강소기업 신우유비코스 (대표이사 허정호)가 베트남 유수의 자동주차기 개발사인 나노아이스 (NANO-ICE)와 지난 7월 4일(목)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베트남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신우유비코스는 "최근 도약하는 베트남 경제에 비례하여 급증하는 차량들이 도로에 넘치고 있어 한정된 도시공간에서 주차설비 확보는 정부의 매우 시급한 현안이다. 중국이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어 다소 낮은 품질의 제품이 시장을 선점을 하고 있지만 완전 무인 자동화 기술을 이용하여 3대 주차 면적에 80대를 수용하는 첨단제품은 한국 기술력을 따라오지 못하고 아직 요원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베트남기업인 나노아이스는 베트남내 자동주차장에 대한 투자와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서 고품질의 자동주차장의 필요를 절감하여 한국업체로부터 기술도입을 추진하여 왔다. 

나노아이스 지난 4월 신우 유비코스와 MOU를 하였고, 7월에 본 계약을 체결하여 세계시장에서 독일제와 견주고 있는 신우 유비코스의 우수한 자동주차설비와 기술을 베트남 시장에 도입하는 터전을 마련하였다며 매우 만족한 모습이다.

대한민국 품질 명장 1기이며 주차설비업게 유일의 품질명장 보유자인 허정호 대표이사는 "자동주차설비 분야는 보통 대기업이 수주해 중소 협력업체들에게 하청을 주어 공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컨설팅, 설계, 제작, 시공과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ONE STOP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은 국내에서 우리 회사가 유일하며 이 점이 계약성사에 주된 요인이 되었다."라도 밝혔다.

신우유비코스는 베트남에 첨단 주차설비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설계와 부품 수출, 사후관리 업무를 주관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계약으로 한국 기계식 주차 설비 기술과 관련 부품의 베트남 수출뿐 아니라 인근 동남아 국가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갖게 되었다는 관련 업계 종사자의 평가이다. 

전 세계는 산업화의 영향으로 인구가 도시로 집중하는 중이며, 이에 따라 도시의 고도화와 밀집화가 진행 되고 있다. 한정된 도시공간은 이 영향으로 인구와 차량의 밀도가 높아지고 나아가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은 좁은 국토와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1980대부터 자동주차기 설비를 도시공간에 도입하여 주차난을 해소해 왔었다. 그러나 세계적인 기술 보유국이였던 유럽과 일본은 관련기술제공하지 않았다. 이러한 굴욕을 참아가며 30년 외길을 걸었기에 신우 유비코스가 오늘과 같은 기술수출회사로 우뚝 설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다고 신우 유비코스 임원이 전하였다.

불교용어로 무한한 시간을 뜻하는 겁 [劫, kalpa]이라는 단어가 있다. 겁파(劫波)라고도 하는데, 《잡아함경(雜阿含經)》에 의하면 ‘반석겁(盤石劫)’은 사방이 1유순(由旬:약 15 km)이나 되는 큰 반석(盤石)을 100년마다 한 번씩 흰 천으로 닦아서 그 돌이 다 마모되어도 겁은 끝나지 않는다고 한다.

겁[劫]에 비하면 찰나[刹那]에 불과한 30년만에 자동주차기를 수출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 하게 된 신우 유비코스는 수많은 시행착오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세계공략에 나서고 있다. 

신우 유비코스는 글로벌 네트워킹 망을 형성하고 현재 중국, 러시아, 싱가폴, 이스라엘, 태국,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그리고 남미 콜럼비아까지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권혁중 기자  andong-kw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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