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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극단, 제65회 정기공연 ‘테베 3부작’연극의 역사 속 가장 완벽한 비극! 운명과 자연 앞에 선 인간의 무력함!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제65회 정기공연 ‘테베 3부작’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립극단은 공연에 앞서 특별 기획으로 7월 9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부산문화회관 아카데미실과 극단 연습실에서 ‘테베 3부작 공개 오픈 시연회’를 열어 그리스 비극의 이해와 테베 3부작의 배경, 공연 시연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올해 전문가 추천제라는 새로운 방식과 단원들의 지지를 받아 선임된 부산출신의 젊은 연극인이자 ‘연출하는 극작가’라 불리는 신임 김지용 예술감독의 첫 번째 작품으로 ‘테베 3부작 : 오이디푸스, 콜로누스의 오이디푸스, 안티고네’를 선보인다.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극단 연습 모습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극작가 소포클레스의 완벽한 비극 형식미를 갖춘 세 작품을 재구성한 ‘테베 3부작’ 이다.

이번 공연은 운명과 자연 앞에 선 인간의 무력함을 절절하게 호소하는 동시에 인간을 속박하는 법과 제도의 맹점을 부각시키고, 그 폐해의 단면을 우리에게 명징하게 제시하고자 한다. 그럼으로써 다투고 분열하는 이 시대를 은유하고 관용과 용서, 조화와 배려가 왜 필요한지를 느끼게 할 것이다. 또한 공연 마지막 날인 20일(토)에는 공연 후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하여 배우들과 소통의 시간도 마련하였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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