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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대시민 홍보

[포항=글로벌뉴스통신]포항시 남‧북구보건소에서는 “먹다 남은 약, 약국으로”라는 폐의약품 수거 홍보용 스티커 400부와, 리플릿 2,000부를 제작해 6월 중순부터 230여 약국과 경로당, 공공 및 민간 의료기관 등에 배부, 부착하는 등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대시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용 스티커는 관내 약국의 출입문에 부착해 약국을 찾는 시민들에게 가정 내에서 일반쓰레기와 함께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 수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 2013년 포항시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230여개 약국과 남·북구보건소, 14개 보건지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하는 등 페의약품의 무단 투기와 방치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하여 전력을 기울여 왔다.

(사진제공:포항시)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대시민 홍보

무엇보다도, 폐의약품의 위해성 및 폐의약품 별도 수거에 대한 시민의식 고취를 위해 캠페인, SNS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으며, 약사회 등 유관 기관단체와 협업으로 환자용 약봉투에 폐의약품 회수 안내 문구 삽입 등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 홍보에 올인해 왔다.

한편, 약국에서 수거된 폐의약품은 보건소 및 의약품 도매상에서 회수·보관해 분기별로 자원순환과에서 소각 처리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는 6.4톤, 지난해에는 6.8톤이 회수되어 적정하게 처리된 바 있다.

천목원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폐의약품의 적정관리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을 추진 중이나 폐의약품의 위해성에 대한 시민의식 부족으로 생활쓰레기와 함께 배출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동네 약국이나 보건소, 보건지소 등에서 수거하는 것을 모르는 시민이 많아 지속적으로 적극 홍보하여 폐의약품 회수에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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