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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활동 시작아동권리 모니터링단 30명, 공무원,아동보호전문가 등 40명 비전회의

[포항=글로벌뉴스통신]포항시는 22일(토)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참여위원,대학생 멘토 등으로 구성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30명과 함께 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Good motion”비전 제시를 위한 두번째 모임을 가졌다.

지난 17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 발대식을 시작으로 구성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은 오는 8월말까지 총 9회에 걸쳐 아동권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해 정기보고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얻은 공통주제 결과물을 시와 의회에 제출해 아이들의 목소리가 아동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들은 어린이보호구역내 통학로를 안전점검 할 예정이며 통학로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여부 등 어린이 보호구역내 포토보이스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포항시)아동친화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활동

이날 모임에서는 UN아동권리 협약과 아동권리 헌장, 아이들이 바라본 세상에 대한 영상물 방영과 마인드 맵, 권리실태조사를 위한 향후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조별 정해진 놀이터를 방문해 조사된 실태결과는 이달 말 모임 때 구체적으로 토론할 예정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필수요소는 유엔아동권리 협약을 지방행정 차원에서 이행하는 것이며, 아동의 관점에서 아동권리를 중심으로 지방정부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기에 정착까지의 안정된 구축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많은 협조와 자원연계가 필요하다.

정기석 복지국장은 “모든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조성을 위한 노력에 전부서는 물론 활용 가능한 자원을 동원하여 미래가 보장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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