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9.6.19(수) ㈜두산의 분할신설 예정법인인 두산퓨얼셀㈜ 및 두산솔루스㈜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재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하였다.
상장법인 ㈜두산은 연료전지 사업부문 (가칭)두산퓨얼셀㈜과 동박,전지박,OLED 등 사업부문 (가칭)두산솔루스㈜을 각각 인적분할하여 2개의 신설회사를 재상장할 계획이다.
㈜두산은 존속하여 분할 대상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전자/모트롤/ 산업차량/유통/정보통신 사업)을 영위할 (‘19.4.15 회사분할결정 공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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