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상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개회선언하고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이상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은 6월19일(금) 국회 본관 220호에서 368회국회 임시회(폐회중) 제13차 사법개혁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 불참속에 '반쪽 회의'로 진행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왼쪽부터) 이상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윤한홍 자유한국당 간사.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회의전 논의하고있다. |
본래 간사선임의 건과 사법개혁관련 현안보고를 위해 조재연 법원행정처장·박상기 법무부 장관·민갑룡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법개혁 관련 현안보고를 받고 의원들의 질의를 받을 예정이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제368회국회 임시회(폐회중) 제13차 사법개혁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불참했다. |
하지만 회의에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자유한국당 간사인 윤한홍 의원,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만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항의에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 마저 퇴장하여 간사선임안건은 다음으로 미루고 의사진행 발언과 현안보고에 이어 반쪽 질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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