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경 교수,'이제 재수 없으면 200살까지 산다'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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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경 교수,'이제 재수 없으면 200살까지 산다' 특강
  • 박영신 기자
  • 승인 2019.06.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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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상공회의소 조찬 간담회.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이상호 회장,김창경 교수,박복만 사장.

[안양=글로벌뉴스통신]안양과천상공회의소(회장 이상호)는 6월18일(화)오전 대회의실에서 '이제 재수 없으면 200살까지 산다'를 주제로 김창경 한양대 교수를 초청하여 조찬 특강을 하였다.

이날 이상호 회장,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김대열 안양샘병원 행정부원장,이상도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기도회 사무국장,박복만 사장(자영업),고주영 농협은행 안양시청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김창경 교수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대학원 금속공학박사,교육부제2차관의 경력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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