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이 이끈 우리 팀 선제골로 리드했지만 3:1로 선방...
(사진:KBS캡쳐) U-20 월드컵 준우승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과 우크라이나는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이강인(18·발렌시아)이 MVP인 골든볼 상을 수상했다.
골든볼 상은 마라도나(아르헨티나), 아드리아누(브라질), 사비올라(아르헨티나), 메시(아르헨티나), 아궤로(아르헨티나), 폴 포그바(프랑스) 등이 받은 영예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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