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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구, 제21회 호국영령 위령제 봉행
(사진제공:북구) 제21회 호국영령 위령제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대한불교 조계종 진여원(원장 남보타월) 주관으로 지난 13일 화명동 현충공원에서 ‘제21회 호국영령 위령제와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보훈단체와 유가족 등을 초청하여 호국영령의 위령제를 시작으로 추모식을 거행하였으며,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보훈유가족 장학금 전달식, 53사단의 군악대 연주와 조총발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진여원에서 주관하며 부산광역시, 부산지방보훈청, 북구청, (사)진여사회복지원, (사)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 (사)금당차문화회, BTN불교TV, 제53사단 125연대 6대대에서 후원하였으며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 회장이고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인 경선 큰스님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국가의 위기 속에서 조국과 국민의 안위를 지켜내신 호국영령 제위의 명복과 평안을 빈다.”면서 “이 뜻깊은 위령제를 주관해 오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 포교원 진여원의 취지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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