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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의 영향인가? 도시농업, 유기농재배에 많은 관심.

[경주=글로벌뉴스통신]도시민의 증가, 농지의 감소와 4차산업의 영향으로 도시농업과 유기농 재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한 시기이다. 

경주대 평생교육원에서는 시대에 맞는 교육을 지역민에게 제공하고,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며,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기농기능사 자격증 반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주대)엄필란 강사

엄필란 강사는 경주대에서 진행되는 취, 창업 과정과 여성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해 왔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20년째 자연농법으로 체험농장, 힐링농장을 직접운영하며 알게 되고, 느낀점을 수업에서 현장감 있게 진행하여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강생 권희주(IATC 국제아로마테라피센터 원장)씨는 평소 본인이 하고 있는 아로마 관련사업이 유기농업과 연관이 있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경주대 평생교육원에서 관련 수업을 듣게 되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대구에서 장거리 통학을 하면서까지 수강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진제공:경주대)수강 모습

수강생중 김영제씨는 "현재 유기농 육묘장을 운영하며 체계적이고 이론적인 수업과 앞으로 농업의 방향까지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엄필란 강사는 "그동안 소홀히 했던 토종종자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하고, 4차산업 혁명시대에 농업의 방향과 중요성 등을 강조, 지역 도시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김보성 교수는 "지역의 대학들이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필요한 교육에 좀 더 즉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하였으며, 앞으로 경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경주지역은 도농복합지역이며, 문화관광지역이라 농업인구와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유기농업과 도시농업이 병행될 수 있으며, 건강한 먹거리의 생산으로 가치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주대는 강점인 외식산업과 관광산업을 접목하여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해야 할 것으로 보여지며, 이번 유기농자격증반은 7월 6일 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주성민 기자  jusm6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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