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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文 정부 외교, 최악...무너지고 있다"외교능력 강화하고, 경제위기 극복해야...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6월10일(월) 오전 국회 본청 215호의 제10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의 대외 외교는 최악의 상태에 있으며, 우리 정부의 외교가 무너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손 대표는 "이달 말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불투명한 가운데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한은 결국 불발되고 말았다. 미국은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면서 대중 관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미국은 대한민국에게 인도태평양 전략에 참여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중국은 일대일로 전략에 참여할 것을 또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변 상황은 한국을 이렇게 정신없이 몰아치고 있는데 대한민국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화웨이 대응은 기업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청와대와 정부가 방관하고 있다는 기사는 우리를 절망에 빠지게 한다. 화웨이의 5G 장비가 각국의 국가기간 통신망에 진출하게 될 경우 생길 보안 유출 문제 등에 대해서 정부가 최소한의 대응 원칙이나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세워줘야 하는데, 정부가 손을 놓고 있다."고 꼬집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바른미래당 제105차 최고위원회의

또한, "외교부는 지금 해외 주재 외교관의 기밀 유출 문제나 개인 비리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고, 외교부 장관은 우리 국민의 해외사고 수습에 전념하고 있다. 당연히 외교관의 업무자세를 바로잡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외교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NSC를 대통령 주재 하에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경제안보전략회의, 이런 것을 소집해야 한다. 우리의 외교능력을 강화하고,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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