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피싱그룹만어와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사)1004운동부산본부(양윤희 이사장)는 7일(금) 오후 5시 주)피싱그룹만어(안국모 대표)에서 상호 교류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1004운동부산본부 양윤희 이사장, 주)피싱그룹만어 안국모 대표, 사)1004운동부산본부 본부장 김익현, 사)1004운동부산본부 홍보대사 가수 백수정, CMS사업국 이호국 회장, 이창주 사무국장, 피싱그룹만어 홍수영 이사, 안병욱 부장이 참석하였다.

사)1004운동부산본부 양윤희 이사장은 “피싱그룹만어와 함께 나눔을 더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사회와 이웃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협약서를 들고 악수를 하고 있는 피싱그룹만어 안국모대표와 사)1004운동부산본부 양윤희 이사장

주)피싱그룹만어 안국모 대표는 협약을 통해 “피싱그룹만어는 1004운동부산본부와 상호간 밝고 행복한 사회 구축을 위해 협조해 결손아동 청소년 장학사업과 취업 연계등 멘토(MENTO)사업에 적극적 지원과 후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