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산시청) 반월동 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10월 愛 어느 멋진 날에” |
400여명의 반월동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이번 공연에서는 어머니합창단을 비롯해 가수 김범룡, 반월초등학교 타악학생오케스트라, 성악가 박현민 등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 (사진제공:안산시청) |
반월동 고운빛어머니합창단은 동 단위 합창단으로는 상록구에서 유일한 합창단으로 2004년 창단이후 많은 행사에 초청공연은 물론 각종 복지시설에서 위문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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