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글로벌뉴스통신] 미세먼지 가득한 도심 속 내 집에서 내가 직접 가꾼 신선한 채소들을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재배에 대한 지식이 없는 어린자녀도 고품질의 채소를 재배하는 베테랑 농사꾼이 될 수 있는 편리하고 건강한 가정용 텃밭, 존재만으로 홈인테리어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주)에이아이플러스의 가정용 스마트 채소재배기 ‘플랜트 박스’를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코리아렌탈쇼]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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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주)에이아이플러스) (주)에이아이플러스가 개발한 가정용 스마트 채소재배기 '플랜트 박스' 모습 |
최근 ‘이불 밖은 위험하다’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어 사용될 정도로 미세먼지, 자외선 등의 인체와 채소 재배에 유해한 환경적 요인들이 급증하고, 먹거리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하는 가운데 내가 먹는 채소들은 과연 신선하고 건강할까? (주)에이아이플러스의 가정용 스마트 채소재배기 ‘플랜트 박스’는 그 모든 걱정을 말끔히 해결해주고 나아가 기술적으로 완성도 높은 메커니즘을 통한 간편한 사용법과 신뢰성 있는 재배 환경으로 사용자에게 뛰어난 만족감을 선사한다.
‘플랜트 박스’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사용자가 전용 씨앗 캡슐을 ‘플랜트 박스’에 넣으면 채소 종류에 따라 최적화 된 빛, 온도, 배양액 등의 재배 환경을 자동으로 구현해준다. 따라서 기존 가정에서 텃밭을 꾸릴 때 시작의 열정을 곧 절망과 포기로 이끄는 직간접적 환경에 의한 웃자람, 고사, 병충해 등의 요인을 완전 차단하여 누구든지 최고의 채소 농사꾼으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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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주)에이아이플러스) (주)에이아이플러스가 개발한 가정용 스마트 채소재배기 '플랜트 박스' 모습 |
또한 기존 가정용 텃밭은 베란다 하나를 통째로 차지할 만큼 크기가 크고 악취와 위생 등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었던 데 반해, ‘플랜트 박스’는 디자인적으로도 효율적이며 세련됐다. 따라서 거실이나 주방 한 편에 배치해두면 집에 방문한 손님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한데다 재배 효율성과 효과성 또한 뛰어나다. 정말이지 존재만으로 사용자를 ‘뭘 좀 아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가성비와 뛰어난 효과를 말하는 신조어인 ‘잇템’ 그 자체이다.
개발사인 (주)에이아이플러스의 최선묵 공동대표는 ‘플랜트 박스’가 “채소 재배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어도 집 안에서 쉽게 가드닝을 즐길 수 있고, 도시농업을 꿈꾸는 가드닝 족과 신선한 채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아이템이 될 것.” 이며, “제품의 가격은 아직 결정은 되지 않았으나 150만원 전후로 생각하고 있으며, 씨앗캡술도 저렴하게 공급을 하고자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플랜트 박스’가 개발사의 의도와 자신감만큼 뛰어난 상품성을 가진 제품인지 궁금하다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코리아렌탈쇼]의 (주)에이아이플러스 부스에 필히 방문해보자. 아마 시연 제품을 자리에서 즉시 구매하고 싶어질 수도 있다.
[2019 코리아렌탈쇼]는 행사 전날인 6월 5일까지는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이며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렌탈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