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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금정산성축제 성황리에 마무리금빛물고기 ‘금샘에서 온천천까지’ 모두와 함께 노닐다
(사진제공:금정구) 2019 금정산성축제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지난 24~26일 열린 ‘2019 금정산성축제’가 3일 동안 지난해보다 4만여 명이 많은 6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방문객들이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무대를 접근성이 뛰어난 온천천으로 옮기고 온천천과 금정산성 다목적광장으로 장소를 이원화한 이번 축제에서는 ‘금정의 설화 속 금빛 물고기가 금샘에서 노닐다 범어천으로 흘러 온천천으로 내려와 문화로 노닐다’라는 주제로 총 5개 부문 32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사진제공:금정구) 금정산성축제 모습

지난해까지의 축제가 금정산성 일원에서만 열려 방문객들이 버스와 자가용 등의 이동수단에 의지해야 했던 것에 반해 접근성이 월등히 높아진 올해 축제에는 유모차를 끈 가족과 보행자 등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금정구) 금정산성 다목적광장 금정산성축제 모습

또한 이번 금정산성축제는 장소를 이원화한 것에 그치지 않고 보다 풍성해진 즐길거리로 양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맞았다. 방문객들은 취향과 여건에 따라 금정산성 테마촌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예술문화의 향연이 펼쳐진 도심 속 축제장, 또는 캠핑·산행·별빛달빛 콘서트 등 금정산성의 자연적 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 다목적광장을 찾아 각 축제장의 환경적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축제를 한껏 즐겼다.

금정구는 이번 금정산성축제를 보다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축제장소의 이원화를 시도한 만큼, 관람객 계수와 설문조사를 통해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해 향후 축제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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