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더불어민주당 70년대생 국회의원(강병원, 강훈식, 김병관, 김해영, 박용진, 박주민, 이재정, 전재수, 제윤경 등)들은 5월22일(수)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청년기본법은 국민이 요구하는 시급한 민생 법안 중 하나이고, 이에 대해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있으며, 청년기본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라도 자유한국당은 하루 속히 국회에 복귀해야 한다."며 기자회견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더불어민주당 70년대생 국회의원들이 기자회견하고있다. |
김해영 의원은 이들을 대표하여 "자유한국당이 청년기본법 합의정신을 살릴 의지가 있고, 청년 문제 해소에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면 이러한 국민의 요구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더불어민주당 70년대생 의원들은 조속히 국회를 정상화 시켜 청년기본법 통과에 힘을 모을 것"을 자유한국당에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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