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박주민 의원은 5월20일(월)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청년을 절망에 빠뜨리는 KT채용비리 수사, 수사 대상 확대하고 수사 주체는 서울중앙지검으로 변경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주민 국회의원과 미래당,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참여연대, KT새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기자회견하고있다. |
미래당,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참여연대, KT새노동조합 관계자들은 기자회견에서 "KT채용비리는 우리사회 청년의 미래와 KT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이며, 따라서 이의 발본색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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