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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참맛! 양평 테라로사
(사진:홍태익논설위원) 테라로사 서종점 내부전경

 [양평=글로벌뉴스통신] 청주 소재 그로브까페의 커피맛과 비교하기 위해 청주를 들러 아메리카노 커피의 향긋함을 찾아 양평에 소재한 테라로사 서종점을 찾았다. 이번 일정은 지역에서 성공한 소상공인 까페의 발굴 일환으로 진행이 예정되어 있었다.

두 까페는 특이하게 건물의 내부 모습이 너무 흡사했다. 충분한 주차장이 확보되어 있는 것과 그 지역의 대표적인 브랜드로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같았다.

(사진:홍태익논설위원) 테라로사 박형주매니저와 필자

 테라로사 서종점의 박형주매니저로부터 테라로사의 성공요인을 들을 수 있었다. 커피는 종류마다 맛이 다양하고 높은 지역에서 일사량을 일정하게 받고 하루 일교차가 적어야 독특한 향을 지닐 수 있다고 한다. 테라로사의 아메리카노는 우수한 품질의 9가지 원두를 블랜딩하여 독특한 향을 지니게 하여 커피매니아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현재 테라로사는 강릉의 본점을 비롯하여 전국 14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다. 성공요인으로 꼽은 것은 첫째, 테라로사 커피점은 보이는 이미지의 고객에 대한 각인과 우수한 직원들의 양성에 있다 하였다.
즉,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재방문을 유도하는 것이다. 둘째, 매출은 본점과 지점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원두 및 생두를 커피 도매업자에게 매출하는 것이 더 크다고 하였다. 우수한 품질의 원두 및 생두를 구입하기 위해 산지에서 품질 평가하여 좋은 품질의 원료만 구입하며,이렇게 구입한 원료는 커피 맛의 90%를 결정한다고 한다. 이러한 우수한 품질의 커피를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통해 스토리텔링하여 고객에게 포지셔닝하는 것이다.

포화상태의 자영업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스토리텔링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만이 고객의 사랑을 받는 길이다. 카페로사 커피의 향긋함이 지금도 머리에 남아 있다.
함께한 김진철경영지도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홍태익 논설위원  taxcut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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