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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 선정8억 원 지원 받아 장림동 문화복지복합센터 1층에 개원
(사진제공:사하구) 하나금융그룹  협약(MOU)체결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하구(구청장 김태석)가 하나금융그룹(대표이사 김정태)의 ‘2019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8억 원을 지원받아 장림동에 공립어린이집을 추가 건립할 수 있게 됐다.

사하구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월 9일(목) 서울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지원 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하나금융그룹에서 저출산 문제를 민관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부지 또는 건물이 확보되어 있고 보육 수요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 부산에서는 사하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하구는 사업비 7억9398만 원을 지원 받아 2020년 하반기 보림초등학교 보조운동장 부지에 개관 예정으로 있는 장림동 문화복지복합센터(가칭) 1층에 공립어린이집(5개 반·49명 모집)을 개원할 계획이다.

장림동 문화복지복합센터는 총 사업비 20억6100만 원을 투입해 보림초등학교 보조운동장 부지 993㎡에 연면적 742.5㎡, 3층 건물로 지어지며 1층 공립어린이집, 2층 공동육아나눔터·작은도서관(유아열람실), 3층 작은도서관(열람실)으로 꾸며진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 예산을 절감하면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 보육시설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해 보육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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