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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공원서 숲체험하며 소확행 즐기자!시민공원 5대숲길 월별 테마로 진행
(사진제공:시설공단) 대신공원에서 아이들이 지렁이 체조를 하고 있다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부산의 주요 공원과 유원지에서 생태문화해설을 들으며 숲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앙공원(대신공원 포함),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의 숲체험 프로그램은 숲과 친구 맺기, 숲속 교과 여행, 숲과 오래된 미래, 지구의 부모 만나기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진제공:시설공단) 태종대유원지에서 학생들이 루페를 활용한 놀이를 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숲체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숲해설 가에게서 생태문화해설을 들으며 제대로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운영하던 숲해설 프로그램에 내실을 기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계절별, 대상별로 차별화를 두어 자연의 가치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서식 생물을 알기 쉽게 전한다.

특히 부산 어린이대공원의 성지곡 삼림욕장 편백나무숲은 ‘제 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시상식에서 ‘아름다운 숲 공존상’을 수상했다. 이어 대신공원 또한 편백나무 숲으로 ‘제 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숲 누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제공:시설공단) 금강공원에서 학생들이 숲체험 해설을 듣고있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초등학생들은 자율학기제 체험활동 인증도 가능하다.

부산시민공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문화도시네트워크 홈페이지(http://www.cupu.net/program/forest)내 숲체험 배너를 클릭하여 사무국 신청 프로그램으로 접속하여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은 “부산시설공단이 관리운영 중인 부산의 대표 공원유원지들은 멀리가지 않고도 부산시내 도심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잘 갖추고 있다며 녹색 힐링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수 있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활동 기회를 늘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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