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LG전자) 모델들이 'LG 울트라기어'의 게이밍 모니터와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을 소개하고 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4월18일(목) "게이밍 모니터에 이어 고성능 노트북에 ‘LG 울트라기어(UltraGear™)’ 브랜드를 적용, 라인업을 확대해 게이밍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LG 울트라기어'는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의 무기’라는 의미로 LG 울트라기어의 노트북·모니터는 고사양 게임뿐 아니라 사진 보정, 동영상 편집 등 고성능 그래픽 처리 기능을 요구하는 전문분야에도 최적이다.
(사진제공: LG전자) 'LG 울트라기어' 노트북·모니터 제품 이미지 |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담당은 “‘LG 울트라기어’ 브랜드 통합과 신기술 적용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해 변화하는 한국 IT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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