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15일(월) 오전 국회 본청 206호 당대표회의실에서의 열린 제9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논란이 있었으나 중대한 흠결이 나타나지 않았고 전문가들도 논란이 된 주식거래 문제에 위법성이 없음을 증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더불어민주당 제91차 최고위원회의(4.15) |
이 대표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국민들의 민생과 직결된 노동법 관계 관련해서 아주 전문적인 식견과 좋은 판결을 낸 후보자이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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