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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이미선 사퇴, 靑 인사라인 물갈이" 촉구

[국회=글로벌뉴스통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4월15일(월) 국회 본청 228호에서의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 인사관련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즉각 사퇴시키고 청와대 인사라인 전체를 물갈이하라"고 말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황 대표는 "청와대의 행태는 한심한 지경이다. 법무비서관은 후보자 남편에게 해명을 올리라고 하고, 민정수석은 이 글을 퍼 날랐다고 한다. 치졸한 행태이다."며, "이제는 남편이 나서 국민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망언을 늘어놓고 변명을 하고 있다. 우리 당 주광덕 의원에게는 맞장 토론을 하자고 한다. 정말 오만해도 이렇게 오만할 수 있는가?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4.15)

황 대표는 "공정성을 의심받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임명하고 코드인사로 일관하더니 누구보다 공명정대해야 할 헌법재판관까지 일방적으로 임명한다면 과연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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