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손학규 당대표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제86차 최고위원 회의가 2019.04.15(월)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손학규 당대표는"나에게 바른미래당이 마지막 희망이다.지난 한주간 당이 어수선 했다.대표로서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나에 대한 비판은 겸허하게 받아 드린다.책임도 있지만 자리 보전을 위해 사퇴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마지막 희망인 바른미래당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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