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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수출입은행장, "혁신성장 업계, 9.5조원" 지원혁신성장 기업에서 활로를 찾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혁신성장분야 기업을 방문하여 새로운 자금수요를 듣고, 최근의 수출부진을 타개하기 위해선 혁신성장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사진제공: 輸銀) 은성수 輸銀 행장(오른쪽 두번째)이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거래기업 파워로직스를 찾아 김원남 대표(오른쪽 첫번째)로부터 혁신성장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은 "은성수 행장이 10일(수)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거래기업 파워로직스*를 방문하여 혁신성장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고 4월11일(목)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원남 파워로직스 대표이사는 “혁신성장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해외 신규 투자에 동반하는 기술개발과 생산시설마련을 위해 자금조달이 필요하다”면서 “베트남 진출 등 회사의 경영계획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자금수요에 수은이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사진제공: 輸銀) 은성수 輸銀 행장(왼쪽 두번째)이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거래기업 파워로직스를 찾아 김원남 대표(왼쪽 첫번째)로부터 혁신성장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은 행장은 “최근의 수출부진(전년동기 대비 8.2% 감소)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 주력산업 뿐만 아니라 혁신성장분야의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다”면서 “우리 기업의 기술선점과 시장확보를 위해 지원 방식을 다변화하여 업체의 적기 자금조달에 애로사항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하고자 혁신성장산업에 지난해보다 1조원 늘어난 9조50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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