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윤리특위위원장, "안타깝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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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윤리특위위원장, "안타깝게 생각한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9.03.2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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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박명재 윤리특위 위원장

[국회=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 박명재 국회 윤리특위 위원장은 2019.03.21(목)16:30 당대표실 앞에서 자문위원들의 사의 표명에 윤리특위 위원장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또 자문위원들의 5.18 관련은 몰랐다"고 주장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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