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왼쪽부터) 신보라 의원 자유한국당 중앙청년위원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송희경 의원 자유한국당 중앙여성위원장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월20일(수) 국회 본청 228호에서 시도당 청년위원장, 여성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후 "4.3 재보궐 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우리가 반드시 두 선거구에서 모두 압승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고 강조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신보라 중앙청년위원장, 송희경 중앙여성위원장과 시도당 위원장들에게 4.3 보궐선거 승리를 당부했다. |
황 대표는 "시도당 청년위원회가 선봉장이 되어서 청년들의 힘으로 이번 선거의 승전보를 울려주고, 시도당 여성위원회 역시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서 여성의 힘으로 이번 선거의 승전보를 울려줄 것과 정말 여러분들께 거는 기대가 크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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