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 물결에 따라 급속도로 변화해 가고 있으며, 이는 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광고 산업에도 예측 가능한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광고주와 광고 계획사가 필요에 따른 제안서를 받아서 검토한 뒤에 제작에 들어가는 “오퍼레이션 디자인회사”가 대다수인 가운데, 광고 제작물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One-stop solution"전문 광고 기획사 애드맥스(경기도 군포시 소재)가 광고 산업의 뉴 리더로 등장해 관련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 업체는 제품 촬영, 영상 콘텐츠 제작, 상세페이지, 패키지 디자인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One-stop solution"를 시행함으로써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없이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한 번에 처리한다고 한다.
"One-stop solution"이란 고객이 의뢰한 상품을 개발 또는 수입 전 단계에서부터 제품촬영과 패키지 디자인을 우선 진행하고 상세페이지와 카탈로그를 동시에 제작하는 시스템으로 광고주의 상품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검토 분석하여 최상을 상품가치를 이끌어 내는 것이 장점이며, 무엇보다 진행절차가 간편하고, 필요한 요구 사항을 한 번에 처리함으로써 시간과 경비를 최소화 시켰다는 것이다.
향후에는 “광고디자인 제작 과정에서부터 완성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앱을 구축하여,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의뢰하고 검토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울러, 애드맥스(www.admaxgroup.com) 서민철 대표는 “인터넷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로컬 타켓팅이 가능해지고, 유튜브, 페이스북 등 미디어의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광고기법으로 승부한다면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광고업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특히, 모바일 기술이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시기에는 ”손바닥 속 세상의 광고 브랜드가 대세가 될 것” 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