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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체감정책으로의 전환..소확행 사업 확산해 시민 행복시대 열겠다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작고 소소하지만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추진하여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민 행복 시대 원년’을 열어 갈 「소확행(小確幸)」프로젝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학행이 최근의 시대 트렌드임을 반영하여 시민 생활 체감도가 낮은 대형사업 위주에서 참신한 소프트웨어적 시민 체감정책으로의 전환을 통해 부산 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매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사업 내용을 잘 모를뿐더러 홍보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시민이 인식하는 사업도 대형 프로젝트 등 일부에 국한돼 있으며 시민 체감도가 낮은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1단계로 3월 중으로 버스 정류소 온열의자 및 에어커튼 설치 등 부산시가 이미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서 시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들로 「소확행」 사업을 선정하고, 2단계로 공모를 통한 시민 아이디어 사업을 발굴 및 시 부서별 신규사업 발굴을 5월까지 진행해 6월에 「소확행」 발굴 사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소확행」 프로젝트로 확정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사업의 제안 단계부터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참여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 7기 시정 목표 중 가장 중요한 가치가 ‘시민 행복’이다. 소확행 프로젝트는 말로만 하는 시민행복이 아닌 시정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로 전국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행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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