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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276회 임시회 개회예산안 3건, 조례안 39건, 동의안 5건, 의견청취안 2건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의회(의장 박인영)는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종합심사를 거쳐 마지막 날인 2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는 「2019년도 부산광역시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3건을 비롯하여, 박민성 의원 등 43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및 김문기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9건, 「부산섬유산업진흥센터 토지 및 건물 사용료 면제 동의안」 등 동의안 5건과 「자치구간 행정구역 경계조정」 등 의견 청취안 2건을 포함하여 모두 4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1차 본회의(3. 18.)에서는 부산시와 교육청의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인사검증특별위원회로부터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장후보자 인사검증특별위원회 활동결과에 대한 보고에 이어 최영아 의원의 “보행길 구군 실태조사 및 보행권에 대한 부산비전, 보행혁신 추진전략, 보행환경 개선 및 보행3권 보장대책” 등 4명의 의원이 시의 입장과 대책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펼칠 예정이다.

전날에 이어, 제2차 본회의(3. 19.)에서도 오은택 의원의 “부산시 체육회 임원진 선임 및 실업팀 운영 문제” 등 6명의 의원이 나서 시정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 대안 제시를 위한 시정질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20일부터 25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추경예산안 등 안건 심사 및 현장 방문이 이루어진다.

금번 임시회에서 시장과 교육감이 제출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7,578억원으로 부산시는 본예산 11조 6,661억원 대비 6,132억원이 증가한 12조 2,793억원, 부산시교육청은 본예산 4조 2,108억원 대비 1,446억원이 증가한 4조 3,554억원이며 26일부터 2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끝으로 회기 마지막날인 29일(금)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39건의 조례안, 5건의 동의안 및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조정된 3건의 예산안 등을 최종 처리하고 폐회한다.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추경을 편성한 만큼 한시라도 빨리 시민들의 시름을 덜어내고, 시민들이 추경의 효과를 일상의 삶 속에서 더 크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민주화의 성지로서 위대한 역사를 계승하고 부산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면서 다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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