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오늘 금융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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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오늘 금융전망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9.02.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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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메리츠종금증권(Analyst 김고은)은 2월15일(금), "투자상품 통합과세 추진으로 22일 자본시장특위를 '주목'할 필요있고, 금감원은 삼성-한화생명과 맞붙어 민원인 소송비 전액 지원하며, 법정싸움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며 또한, "빚의 무서움을 언급한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개인대출 규율체계 정비해야한다. 마땅히 있어야 할 규율에 공백이 있었던 만큼 균형된 시각에서 새로운 규율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한것을 주목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DB) 메리츠종금증권(여의도)

김고은 Analyst는 "금융당국은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인가 속도전에 돌입했다."며 "사전 논의를 통해 사실상 승인 절차에 돌입한 만큼 이르면 1분기 안에 신한금융의 15번째 자회사가 될 것으로 보여 여당이 주식과 채권, 펀드 등 자본시장 투자상품 과세체계를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과 증권거래세의 단계적 폐지 방향을 검토와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금융회사의 인허가 처리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내달 27일 예정된 주주총회 전 편입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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