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월8일(금), 2018년 유가증권시장 IPO주관업무 우수 증권회사로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DB) 한국거래소 |
최근 2년(‘17.1.1~’18.12.31)간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주관 실적이 있는 증권회사로서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주가, 시가총액, 예비심사 승인률 등을 종합평가하여 2개 우수 증권회사를 선정하였으며, 한국거래소는 '11년 이래 매년 대표주관회사 종합평가시스템에 의한 우수 증권회사를 선정하여 발표하고있다.
'18년(2개사) :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17년(2개사) :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16년(2개사) :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15년(2개사) : NH투자증권, 대우증권
'14년(3개사) :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투자증권
'13년(3개사) :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12년(2개사) : 한국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11년(2개사) :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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