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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고 느낌을 시로 표현하기 (4)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사진제공 : 이용한) 사진을 보고 느낌을 5.7.5 운율 3행 俳句(하이쿠)로 표현해 보세요

 

새해 밝았네,

두루미도 해맞이.

희망찬 아침.

 

차가운 호수,

조각배 홀로가네.

고기와 어부.

 

고요한 아침,

물안개 피어난다.

멀리 퍼져라.       (송영기)

 

천연덕 스레,

자유가 도래 했다.

새 앉자마자.

 

물고기 하나,

어부눈 마주치니.

슬퍼진 호수.        (이용한)

 

높은 아파트,

저녁노을 저문다.

바쁜 마음은.       (신승호)

 

새벽이 왔네,

희망을 안고 본 새.

한폭 수채화.      (정새벽)

 

내가 그리는,

미지의 세상일까.

평화로운 마음.    (유진숙)

 

己亥年 元旦  都雲 宋永起, 서울

 

(사진제공 : 이용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미네소타63사라, 정영애)

송영기 기자  yksongp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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