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G5 경제 전망과 대응”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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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G5 경제 전망과 대응”세미나 개최
  • 김진홍 기자
  • 승인 2019.01.3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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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14시 전경련 컨퍼런스 센터 3층
(사진제공 :전경련) FKI 국제협력팀

[서울=글로벌 뉴스통신] 전경련(FKI)과 대외 경제 정책연구원(KIEP.원장 이재영)이 공동 주최하는 “2019년 G5(미,중,일,EU,아세안)경제 전망과 대응”이란 주제의 세미나가 2월14일 오후 2시부터 16시10분까지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 센타 에머랄드 룸(3F)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일형 위원(한국은행 금융 통화위원회)이 “2019년 글로벌 경제  전망“   이란 주제의 기조연설이 계획되어 있으며 또한 KIEP에서 진행하는 ”G5 경제 전망과 리스크 “   란 주제의 각국별  발표자는 아래와 같이 선정 되어졌다.

1. 미국,EU 지역  : 윤여준 미주/유럽 팀장/KIEP
2  중국 지역  ; 이승신 중국 경제실장/KIEP
3. 일본 지역 : 정성춘 일본 동아시아팀 선임연구위원/KIEP
4. 아세안 지역 : 오윤아 동서남아/대양주팀 연구위원/KIEP

이외에도 패널 토론으로서 ”글로벌 통상 전쟁이 우리 경제, 기업에 끼치는 영향, 및 2019년   통상 전쟁에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란 주제로 신제윤 좌장(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전 금융위원장)외 3명의 기업 및 금융 연구소 패널리스트들이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으로 되어 있어 상기 세미나에 많은 경제단체, 경제연구소 및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의는  전경련 국제 협력팀 김정민 책임연구원 (전화: 02-3771-0276, jmkim@fk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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