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월16일(수)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사회적대타협기구 정상화를 위한 카카오모빌리티의 카풀 시범서비스 중단 결정에따라 "이제는 택시업계도 전향적 자세로 대화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이 대변안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적대타협기구의 정상화를 위해 카풀 시범서비스의 조건 없는 중단을 결정하며, 백지화 검토 가능성까지 제시했다. 이제 남은 것은 사회적대타협기구의 정상화를 위한 택시업계의 동참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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