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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새해맞이 떡국 나눔오는 15일 마장동주민센터서 소외이웃 150명 대상 떡국 대접
(사진제공:성동구) 2018년 마장동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성동=글로벌뉴스통신]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마장동은 오는 1월 15일 정오 마장동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소외이웃 150여 명을 초청하여 떡국을 대접하는 ‘새해맞이 떡국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마장동에서는 매년 새해가 되면 한 해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홀몸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해 왔다. 

특히, 마장축산물시장 상인들의 지원을 통해 한우로 육수를 낸 맛있는 떡국을 제공하여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지역주민들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도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성인 가요(김가현 마장동주민센터 노래교실 강사)와 민요 공연(사단법인 왕십리아리랑 이혜솔 대표, 전옥희 사무총장)이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황신애 마장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내 부모님께 새해 첫 끼를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내 소외 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이상의 의미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성동구) 2018년 마장동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한편, 마장동은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위해 매일 도시락과 밑반찬을 배달하고, 복지플래너와 우리동네 주무관을 통해 안부확인을, 복지통장을 통해 말벗이 되어드리며, 마을간호사와 보건소를 연계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늘 가까이서 보살핌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동에서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주민,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마장동 직원들이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 및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점수 마장동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기해년 새해 희망을 나누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기해년 한해동안 기막히게, 해피하게, 연중내내 어르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월희 기자  cosmos7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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