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를 창업하거나 사무실를 이전할 때 또는 주택 이사를 할 때에
▶ 통신 관련 서비스 : 인터넷, TV, 휴대폰 등
▶ 보안 관련 서비스 : CCTV, 보안출동서비스 등
▶ 렌탈 관련 서비스 :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포스 등
[서울=글로벌뉴스통신]통신, 보안, 렌탈 분야에서 최소 한가지씩은 필수로 가입하게 되는데 이때 하나하나 신경을 써서 설치를 해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창업 등 신규로 개설을 해야하는 경우 이 바쁜 세상에 일일이 시간을 정하고 제각각 따로 따로 만나서 상담을 받는 일은 보통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시스템이 있다.
통신 및 전자상거래 도소매, 서비스 전문기업 티엔제이에서 출시한 상품인데, 바로 전화 한방으로, 이 모든 것들을 한 번에 상담 받고 설치 할 수 있게 하는 올인원(All-in-one)시스템이다.
올인원시스템은 이에 해당하는 SKT, LGU+, KT올레 등의 통신 분야와 ADT캡스, KT텔레캅 등 보안 분야 및 코웨이, SK매직 등의 렌탈 분야 서비스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코드를 정식 승인받아 소비자들의 필요와 욕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십 수 년간 관련 업계 근무와 사업 경험을 가진 이들이 개시한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초점에서 최적화된 서비스가 제공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올인원시스템 영업을 총괄하는 김종훈 대표는 “이 시스템의 1차 주요 타겟은 초기창업자들이다. 처음 창업을 시작 하려고 할 때 신경 써야 하는 부분들이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 그 가운데 인터넷과 TV, 정수기, CCTV 등을 같은시간에 한명에게 동시에 상담받고 해결 할 수 있다면 시간 적인 면에서도 비용 적인 면에서도 엄청난 절약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라고 말하며, 이 올인원 시스템의 주요 대상고객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그리고 이어 이 올인원시스템의 큰 장점으로는 “먼저, 다양한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들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다는 것. 둘째 본사 다이렉트 구축으로 안정성이 확보 된다는 것. 셋째 온라인을 활용한 최적의 가격 조합을 제안한다는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또한, 이 올인원 시스템은 올해 3월 경 모바일 및 PC 버전 신청서비스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사전영업이 2월까지 진행된다고 하는데, 현재 주식회사 글로벌콘텐츠그룹 올인원시스템 총괄팀장 김효관 차장은 산하에 6개 지점망을 중심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