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자유연대(사무총장 김상진)는 2019년 1월 10일(목) 오후 2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손혜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을)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고발장을 접수할 계획이다.
자유연대는, "피고발인 손혜원 국회의원은 2019. 1. 2.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작년 7월 신재민은 뭔가를 획책합니다. 제 추측으로는 단기간에 큰 돈을 버는 일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 종자돈이 필요했겠죠...신재민은 진짜로 돈!!!을 벌러 나온 것입니다” 라는 글을 올려,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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