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제구) 2018년 자활사업보고회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연제구 연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덕용)는 지난 18일(화) CGV아시아드점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자활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활사업보고회는 △자활사업 유형별 성과 △자활기업 및 사회서비스 사업 성과 △자산형성 지원사업 성과 △2019년 자활사업 주요변경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문화체험 행사로 영화감상도 실시했다.
(사진제공:연제구) 2018년 자활사업보고회 |
연제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93-1호 지역자활센터로 저소득층에게 노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연계하는 등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앞으로도 꾸준히 관내 저소득층의 자활을 위하여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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