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유디아,QRsPAY 융복합 결제 시스템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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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유디아,QRsPAY 융복합 결제 시스템 서비스 개시
  • 박영신 기자
  • 승인 2018.12.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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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삼성역 4번출구 주변 MAD 커피숍 등 참여

[서울=글로벌뉴스통신]QRsPAY 융복합 결제 시스템(바코드, 큐알코드, 블록체인, 현금교환) 개발.

(사진제공:그린유디아)(좌측) 김종현 대표,QRsPAY 융복합 결제 시스템 서비스 개시

그린유디아 (주)(대표 김종현)가 개발하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QRsPAY 플랫폼은 기존의 카드결제의 불합리한 수수료 절감 및 결제후 현금화 기간을 단축시키는 획기적인 융복합 결제 시스템이다.

QRsAPY 융복합결제 시스템은 기존의 결제 방식인 바코드와 정품인증에 사용되는 큐알코드의 기능을 융합시키고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원장 인증 및 구매 결제된 암호화폐의 현금화 시스템을 추가로 융합시켜 QRsPAY 융합결제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시범적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역(4번 출구) 주변 MAD 커피 전문점 및 월매 음식점 등에서 운영중이다.

QRsPAY 융복합 결제 시스템은 가맹점들이 기존의 1회 결제시 지출하는 판매자가 내는 카드 수수료 1~3%를 절약할 수 있고,  카드 결제후 3~5일 정도 소요되는 것을 즉시 현금화하도록 해결하도록 함으로서 현재 베타 서비스중인 사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고, 본격적인 서비스 진행시 많은 사업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11월 중순부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삼성역 주변 MAD 커피숍 등이 QRsPAY 암호화폐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중에 있고, QRsPAY 융복합결제 시스템을 특허 신청중에 있으며 향후, 암호화폐의 새로운 융복합 결제 시스템이 활성화 됨으로서 암호화폐의 혁신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유디아(주) P2P 쇼핑몰에서는 생산자의 제품을 소비자가 현금과 암호화폐로 구매할 수 있는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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