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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손학규 당대표(왼쪽)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최고위원 회의가 2018.12.19(수)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손학규 당대표는"어제 강릉 펜션에서의 수능 끝낸 고3 학생들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역시 인재였다.바른미래당은 소방법을 전면 재 검토하여 인재 사고가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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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소방법,전면 재 검토 하겠다"
손학규,"소방법,전면 재 검토 하겠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8.12.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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