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어느덧 2018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때가 다가왔다. 각종 모임 약속으로 다이어리가 빼곡해지는 시기. 어디서든 돋보일 당신을 위해 연말과 신년 분위기 가득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크리스마스 인싸템, 톡톡 튀는 레드 컬러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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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PR LINE) 주얼리-러브캣비쥬, 가방-헨리베글린, 패딩-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시계-스와치 |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에는 고민할 필요없이 레드 컬러의 아이템을 선택해도 좋다. 가방은 여성들에게 시즌리스 필수 아이템이다. 깔끔한 쉐입의 클러치는 원피스, 데님 어디에 매치해도 찰떡궁합!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두고 스타일링 한다면 어디서든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주얼리는 연말룩에 빠져서는 안 될 아이템. 얼굴을 밝혀줄 레드 포인트의 드롭 이어링과 네크리스를 다양한 룩에 매치해보자. 혹 추위에 민감한 이들이라면 레드 컬러 롱패딩은 어떨까? 아우터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링에 생기를 더할 수 있다. 더불어 따뜻한 느낌을 더해줄 패브릭 소재와 크리스탈, 눈꽃 디테일이 가미된 시계는 크리스마스 무드를 한층 UP! 시켜준다.
[따뜻한 새해맞이, 골드 포인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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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PR LINE) 시계-스와치, 주얼리-아가타, 슈즈-알도, 슈츠(SCHUTZ) |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아 돼지 콘셉트의 제품들 혹은 골드 아이템이 줄지어 출시되고 있다. 신년을 맞아 의미 있는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황금돼지 아이템에 주목하자.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는 황금빛 다이얼이 돋보이는 돼지 프린트 시계를 추천한다. 추운 겨울 밋밋한 룩에는 이와 같은 매력적인 주얼리를 매치해 위트를 더하는 것도 좋다. 돼지 모티브가 조금 부담스럽다면 황금돼지 해에 어울리는 골드 포인트 아이템도 있다. 골드 디테일의 앵클힐은 고급스러움을 더해 특별한 날 기분을 내기에도 제격이니 다가오는 신년 모임룩에 참고할 것을 추천한다.
